- 1분기 매출액 319.5억원, 전년 대비 143.6% 성장
- 디스플레이 사업부 영업이익 흑자전환 주도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향 레이저 싱글레이션 장비 출하 확대
- 유리기판용 TGV 및 싱글레이션 장비 4개 고객사 확보
- 유리기판 검사장비 신제품 출시 준비 중
- 국내외 다수 고객사와 활발한 협의 및 추가 수주 기대
필옵틱스는 2024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1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3.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188.2% 성장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3월에는 해외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에 레이저 싱글레이션(1호기) 장비를 출하하며 기존 TGV 장비 라인업을 확대했다.- 디스플레이 사업부 영업이익 흑자전환 주도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향 레이저 싱글레이션 장비 출하 확대
- 유리기판용 TGV 및 싱글레이션 장비 4개 고객사 확보
- 유리기판 검사장비 신제품 출시 준비 중
- 국내외 다수 고객사와 활발한 협의 및 추가 수주 기대
하반기에는 유리기판 장비 관련 매출이 지속 발생할 전망이다. 글로벌 소재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여러 기업에 유리기판용 TGV 장비 출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총 4개 고객사에 TGV와 싱글레이션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필옵틱스는 시장 확대를 위한 매출처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의 패키징 및 유리소재 기업뿐 아니라 북미 기술연구소와도 활발히 협의 중이다. 연내 또는 내년에 추가 수주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기존 타사 장비 교체를 위한 기술 대응도 진행 중으로, 성공 시 시장 지위 강화와 밸류에이션 상승이 예상된다. 신제품으로는 유리기판 검사장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TGV 장비를 통해 수천에서 수만 개의 홀을 전수 검사하는 기술력을 보유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TGV 장비와 검사장비를 패키징하거나 턴키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리기판 시장은 다수 기업이 진입을 준비 중이나, 필옵틱스는 선제적으로 고객사에 납품하며 가장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시장 개화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AI 등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필옵틱스가 디스플레이 장비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계획도 차입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및 대만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2027년부터 본격화될 유리기판 TGV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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