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매출 성장 견인 기대
- AI 기반 엑스레이 자동 판독 시스템,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도입 확대
- 생성형 AI 의료기기 ‘M4CXR’ 임상 신청 완료, 25년 하반기 승인 및 도입 전망
- 국내 원격판독 시장 진입으로 의료 AI 수익화 본격화 예상
딥노이드는 2025년 매출 성장이 머신비전 및 보안 솔루션 부문에 의해 견인될 전망이다. 지난 5월 26일 40억원 규모의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의 약 80% 이상이 2025년 연내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하반기에는 해외 공항용 엑스레이 보안 솔루션 관련 추가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 딥노이드의 AI 기반 엑스레이 자동 판독 시스템인 DEEP:SECURITY는 한국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수원 등 국내 공공기관과 현대차, 삼성 SDI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 보안 솔루션은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과 저장매체를 자동으로 판독해 기업 보안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AI 기반 엑스레이 자동 판독 시스템,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도입 확대
- 생성형 AI 의료기기 ‘M4CXR’ 임상 신청 완료, 25년 하반기 승인 및 도입 전망
- 국내 원격판독 시장 진입으로 의료 AI 수익화 본격화 예상
향후 딥노이드의 성장 방향성은 머신비전 및 보안 부문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 AI 실적을 크게 확대하는 데 있다. 2023년 의료 AI 업종이 주목받았으나, 기존 AI 영상판독 솔루션의 한계로 인해 수익 창출이 지연된 바 있다. 기존 솔루션은 영상 데이터만 활용하는 CNN 기술 기반으로, 과거 영상과 다양한 각도의 영상 비교 분석 및 판독문 자동 생성이 어려웠다. 딥노이드는 영상, 임상 데이터,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는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특히, 딥노이드는 지난 2월 생성형 AI 솔루션 ‘M4CXR’에 대한 식약처 임상 신청을 완료했으며, 2025년 3분기 임상시험을 거쳐 연말 또는 2026년 초 승인을 받고 의료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흉부 X-ray 영상과 AI 분석을 통합해 판독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딥노이드는 ‘M4CXR’를 통해 국내 원격판독 시장에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동사는 자체 생성형 AI 모델과 AI 판독보조 솔루션, 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PACS), 영상판독 전문병원 ‘휴아이’ 등을 통합해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국내외 원격판독 시장은 의료 영상 처리 병목 현상과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로 인해 고성장이 예상되며, 2023년 기준 국내 종합병원과 외주판독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한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판독 솔루션이 출시될 경우 신속한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딥노이드의 이러한 전략과 기술력은 머신비전·보안 부문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의료 AI 부문의 혁신적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하며, 향후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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