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워드에어는 2025년 6월 11일 제롬 로레인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로레인의 임명과 관련하여, 2025년 7월 11일 포워드에어와 로레인은 고용 조건을 명시한 제안서를 체결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로레인은 연간 기본 급여로 45만 달러를 받게 되며, 50만 달러의 총 가치를 지닌 일회성 주식 보상을 포함한다. 이 보상은 성과 주식과 제한 주식으로 구성되며, 성과 주식의 약 60%는 3년 성과 기간 종료 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로레인은 특정 목표 달성 시 25,000주의 성과 기반 제한 주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사회 의장으로서 로레인은 2025년 연간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2026년부터는 로레인이 장기 인센티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보상의 목표 가치는 최소 75만 달러로, 성과 주식과 제한 주식으로 구성된다. 제안서의 내용은 포워드에어 2025 연합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포워드에어는 인센티브 계획의 조건을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중단할 권리를 보유한다. 로레인은 포워드에어의 주식 소유 및 보유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전화와 월간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포워드에어는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 패키지를 제공하며, 직원들은 의료, 치과, 시력 및 생명 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로레인은 회사의 이사회에 보고하며, 고용 관계는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는 비정규직 형태로 진행된다. 이 제안서는 2025년 7월 15일까지 유효하며, 그 이후 수락은 무효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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