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3일, 코디악사이언스(증권코드: KOD)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와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CEO인 빅터 펄로스 박사는 "7월 16일 투자자 R&D 데이에서 우리의 세 가지 후기 단계 임상 자산인 타르코시맙, KSI-501, KSI-101에 대한 강력한 새로운 데이터와 명확한 상업적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KSI-101 APEX 1b 연구의 12주 데이터가 발표되었으며, 염증에 의한 황반부종 환자 치료의 기회를 강조했다.
또한, 두 명의 망막 전문가인 수밋 샤르마 박사와 찰스 와이코프 박사의 의견도 포함되었다.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코디악사이언스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1억 4,165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까지의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 2분기 순손실은 5,431만 달러로, 주당 1.03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2분기의 순손실 4,511만 달러, 주당 0.86 달러의 손실과 비교된다.
2025년 2분기의 연구개발(R&D) 비용은 4,28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3,25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1,28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1,55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타르코시맙은 코디악의 독점 항체 생체 고분자 결합체(AB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중인 항-VEGF 치료제로, 기존 약물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효과적인 약물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타르코시맙은 DR, RVO 및 습성 AMD에 대한 세 가지 후기 단계 임상 연구를 완료했다.
KSI-501은 AB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중인 항-IL-6, VEGF-트랩 이중 특이성 치료제로, 습성 AMD에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Phase 3 연구인 DAYBREAK에 진입했다.
KSI-101은 염증에 의한 황반부종 환자를 위한 새로운 이중 특이성 단백질로, 현재 Phase 3 연구인 PEAK 및 PINNACLE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코디악사이언스는 현재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바탕으로, 1억 4,030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2억 5,672만 달러에 달한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향후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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