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시설자금 600억원, 운영자금 400억원 활용 예정
- 2026년부터 3단계 증설 계획 진행
로보티즈는 8월 28일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는 74,100원이며, 11월 4일 발행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 예정 상장일은 12월 1일로 계획되어 있다. 확보된 자금은 시설자금 600억원과 운영자금 400억원으로 나누어 사용될 예정이며, 운영자금에는 신공장 운영 자금 등이 포함된다. - 시설자금 600억원, 운영자금 400억원 활용 예정
- 2026년부터 3단계 증설 계획 진행
특히 증설 자금은 우즈베키스탄 데이터팩토리 구축과 정밀 가공시설 확충, 모터 생산시설 확장, 로봇 완제품 생산 확대에 투입된다. 2026년에는 288억원을 투입해 데이터팩토리와 정밀 가공시설, 휴머노이드용 모터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28년에는 로봇 완제품 생산 확충에 자금을 투입하는 총 3단계 계획이다.
데이터팩토리를 통해 로봇 관제 및 Human-Robot Interaction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액츄에이터 생산시설은 현재 국내 연간 30만대 수준에서 2026년 자금 투입 후 2027년에는 약 210만대에서 300만대의 생산능력(CAPA)을 갖출 계획이다. 로봇 완제품 생산능력은 AI워커 기준 연간 150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최근 휴머노이드와 의약, 산업 부문에서 액츄에이터의 양산 레벨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고객사가 양산 레벨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생산능력 확장은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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