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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레시푸드그룹(BRFH), 아프스 다리 인수 위한 주식 매매 계약 체결

바프레시푸드그룹(BRFH, BARFRESH FOOD GROUP INC. )은 아프스 다리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 (글로브 뉴스와이어) – 바프레시푸드그룹(이하 '회사' 또는 '바프레시') (나스닥: BRFH), 냉동 음료 및 즉석 음료를 제공하는 업체가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유제품 가공 회사인 아프스 다리(Arps Dairy, Inc.)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기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금은 약 160만 달러의 부채 상환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회사가 신용 한도를 늘려서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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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적 인수는 바프레시가 제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마진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수에는 아프스 다리의 기존 가공 시설인 15,000 평방피트와 거의 완공된 44,000 평방피트의 최신 제조 시설이 포함되며, 바프레시는 2026년 동안 이 시설의 건설을 완료하고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이 새로운 생산 허브는 회사의 확장된 제조 전략의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아프스 다리는 추가 44,000 평방피트 시설의 건설 및 장비 설치를 위한 230만 달러의 정부 보조금에 대한 예비 승인을 받았다. 회사의 CEO인 리카르도 델 코스테는 "이번 제조 거래는 우리의 운영 진화와 성장 궤도에서 변혁적인 단계"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제조를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우리는 제3자 제조 수수료를 없애고, 운송 비용을 줄이며, 공급망에 대한 더 큰 통제를 얻고, 가속화된 성장과 확장된 시장 기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 인수는 우리에게 운영 기반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여 수익성 있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인수의 시너지는 생산 기회를 유치하고 2026년 이후에도 상당한 가치 창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바프레시는 아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인수하며, 230만 달러의 정부 보조금 혜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 아프스 다리의 기존 시설에서 일부 제품의 제조를 시작했으며, 계약 체결 즉시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인수는 제3자 제조 수수료의 제거, 더 효율적인 원료 조달, 운송 비용 절감, 통합 운영을 통한 냉장 보관 비용 절감, 생산 과정에 대한 감독 강화 등 여러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바프레시는 제조 능력 확장과 아프스 인수로 인해 새로운 시장 확장 기회를 통해 2025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1,450만 달러에서 1,55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이전 가이던스 범위인 1,25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에서 증가한 것이다.

또한,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3,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제공하며, 이는 향상된 제조 능력, 운영 시너지 및 확장된 시장 범위의 연간 영향을 반영한다. 이번 인수는 약 160만 달러의 주식 매매로 구조화되며, 아프스 다리의 기존 부채 상환을 포함하고 있으며, 거래 완료는 관례적인 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바프레시는 2025년 10월 1일까지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487197/000149315225013990/0001493152-25-013990-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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