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1일, 컴테크커뮤니케이션(이하 '회사')의 이사회는 메리 제인 레이먼드를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레이먼드의 임명으로 이사회는 총 8명의 이사로 구성된다.레이먼드는 30년 이상의 공기업 재무 및 거버넌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코히어런트 코퍼레이션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하며 5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및 광전자 부품 기업에서 재무, 재무 관리 및 인수합병 관련 고위직을 맡았다.
또한, 레이먼드는 허드슨 글로벌,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 루센트 테크놀로지스 및 커민스 엔진 컴퍼니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는 반도체 및 복합 반도체 공정 장비 회사인 비코 인스트루먼트의 독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컴테크의 회장인 켄 트라우브는 "메리 제인 레이먼드를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최근 컴테크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고려할 때, 이사회를 강화할 좋은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먼드는 "컴테크의 이사회에 독립 이사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컴테크의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이먼드는 코히어런트 코퍼레이션에서 CFO로 재직하며 글로벌 재무, 재무 관리 및 여러 전략적 인수합병을 감독했다.
그녀는 공인 관리 회계사(CM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코 인스트루먼트의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컴테크커뮤니케이션은 위성 및 우주 통신 기술, 육상 및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차세대 911 및 긴급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혁신과 직원 권한 부여의 문화를 통해, 컴테크는 글로벌 존재감과 수십 년의 기술 리더십을 활용하여 미션 크리티컬 통신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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