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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대주주 등 지분 0.97%p 상승, 자사주 상여금 덕에 '톡톡'

- 박정원 등 5인,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보통주 지분 확대
-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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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자사주 상여금 지급으로 인해 소폭 증가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25,057주 늘어났다.

5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주식 합계는 8,211,499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25,05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등의 총 지분율은 직전 38.23%에서 38.95%로 0.9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보통주식 지분율 상승에 기인한다.

주요 변동 사항은 박정원 두산 회장의 보통주식 증가다. 박정원 회장은 2026년 2월 25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16,133주를 수령했다.

박정원 회장의 보통주식은 1,274,870주에서 1,291,003주로 늘어났으며, 보통주식 지분율은 7.97%를 기록했다. 총 소유주식은 1,311,073주다.

박지원 계열사 임원 또한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5,772주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박지원 임원의 보통주식은 917,957주가 됐다.

박석원 친인척은 보통주식 1,229주를, 김민철 발행회사 임원은 1,108주를, 유승우 발행회사 임원은 815주를 각각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았다.

이들 5인은 모두 2026년 2월 25일 자사주 상여금을 수령하며 보통주식 보유량이 증가했다. 이는 회사 임직원에 대한 성과 보상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소유 비율은 40.11%에서 41.08%로 0.97%포인트 상승했다. 종류주식 지분율은 변동이 없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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