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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주주등, 장내매매로 9만주 이상 변동…지분율은 '제자리'

-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매매로 보통주 감소, 종류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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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신고에 따르면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9만1363주 감소했다. 전체 지분율은 17.44%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는 2026년 2월 6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한 달간의 변동 내역을 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2026년 3월 6일 제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통주식은 직전 보고일 11억7393만3013주(19.83%)에서 11억7383만3135주(19.83%)로 9만9878주 줄었다. 보통주 지분율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종류주식은 직전 85만2168주(0.10%)에서 86만683주(0.11%)로 8515주 늘었다. 종류주 지분율은 0.01%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이번 변동의 주된 요인은 삼성생명(특별계정)의 장내매매 활동이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다수의 장내매도 및 장내매수 거래를 진행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보통주 9만9878주를 순매도했으나, 종류주식은 8515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전체 소유주식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삼성전자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주식수는 11억7469만3818주다. 이들의 총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67억3561만2586주 대비 17.44%를 기록했다.

주요 주주별 현황을 보면, 삼성생명이 보통주 5억390만4843주(8.51%)와 종류주 4만395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보통주 2억9881만8100주(5.05%)를 소유하고 있다.

이재용 발행회사 임원은 보통주 9741만4196주(1.65%)와 종류주 13만7757주(0.02%)를 보유했다. 홍라희는 보통주 8797만8700주(1.49%)와 종류주 20만6633주(0.03%)를 가지고 있다.

이부진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 4174만5681주(0.71%)와 종류주 13만7755주(0.02%)를, 이서현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 4557만4190주(0.77%)와 종류주 13만7755주(0.02%)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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