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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상, 보통주 9,334주 장내 매도...지분율 0.06%p 하락

- 효성 조현상, 장내매도 통해 보통주 9,334주 줄어 지분율 13.54% 기록
효성 조현상, 보통주 9,334주 장내 매도...지분율 0.06%p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은 2026년 3월 6일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를 통해 조현상 친인척 및 계열사 임원의 지분 변동이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9,334주 감소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06%p에 해당하는 변동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27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9,590,618주로 57.29%의 지분율을 보였다. 이번 보고서는 9,581,284주로 지분율은 57.23%이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당사자는 조현상으로 나타났다. 조현상은 효성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조현상은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 매도했다. 총 9,334주의 보통주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2월 27일 3,850주, 3월 3일 4,104주, 3월 4일 1,380주를 각각 매도했다. 이로써 조현상의 총 보유 주식수가 감소했다.

변동 후 조현상의 보통주식 보유 수는 2,266,375주이며, 이는 효성 전체 발행주식의 13.54%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 대비 지분율이 줄어들었다.

한편, 최대주주인 조현준은 보통주 6,866,6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41.02%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변동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송광자 외 친인척 및 계열사 임원들도 각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등의 전체적인 지분 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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