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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인벤티지랩서 100억 수혈…GMP 제조설비 확장 및 오송 플랜트 운영 박차

- 시설자금 70억원·운영자금 30억원 조달…신주 989만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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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89만 1197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011원이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GMP 제조설비 확장을 위한 시설자금 70억원과 오송 바이오 플랜트 운영을 위한 운영자금 약 30억원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진행되며 전액 현금으로 납입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인벤티지랩으로 선정되었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정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123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되었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 1주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등의 산술평균과 최근일 가액 중 낮은 금액을 택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는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사유인 1년간의 전매제한 조치에 따른 것이며 상기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일은 2026년 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2일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555만 8584주다. 이번 배정 대상자인 인벤티지랩은 회사의 최대주주다.

시설자금으로 배정된 70억원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GMP 제조설비 확장에 전액 투입된다. 운영자금으로 책정된 30억원은 오송 바이오 플랜트 운영을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분할 사용될 계획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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