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예정금액 1억 9048만원 규모 발행주식총수의 0.02% 수준
한올바이오파마는 2026년 3월 9일 이사회를 통해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하기 위함이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8,00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2만3810원이다. 이에 따른 총 처분예정금액은 1억 9048만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처분은 임직원의 개인증권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번 처분은 시장 내 직접 매도가 아닌 장외에서 임직원에게 직접 인도하는 방식이므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번에 행사된 주식매수선택권은 2021년 4월 29일에 최초 부여된 물량이다. 해당 스톡옵션의 행사 기간은 2024년 4월 29일부터 2027년 4월 28일까지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8,000주가 행사되었다.
이사회 승인 전일인 2026년 3월 6일 기준 한올바이오파마의 시장 종가는 5만5400원을 기록했다. 처분 단가인 2만3810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 기간별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된 가격이다.
처분 전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45만 6447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2.79% 수준이다. 이번에 처분되는 8,000주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02%에 해당하는 소규모 물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주식매수선택권 관련 규정 및 계약에 따른 정당한 지급 절차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분 규모가 작아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에 미치는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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