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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매매로 보통주 1,160주 늘고 종류주 52주 줄어

- 삼성생명 특별계정 보통주 1,160주 순매수, 종류주 52주 순매도
삼성SDI,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매매로 보통주 1,160주 늘고 종류주 52주 줄어이미지 확대보기
삼성SDI는 2026년 3월 10일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 현황이 공개되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11일 대비 총 소유주식수는 1,108주 증가했다.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80,585,530주와 종류주 1,617,896주를 합쳐 82,203,426주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율은 직전과 동일한 19.82%를 유지했다. 보통주 지분율 또한 20.21%로 변동이 없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보통주식은 16,288,582주에서 16,289,742주로 1,160주 증가했다. 반면 종류주식은 445주에서 393주로 52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지분율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변동의 주체는 삼성생명(특별계정)으로 확인되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삼성SDI의 계열사로,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활발한 장내매매를 진행했다.

삼성생명(특별계정)은 해당 기간 동안 보통주식 1,160주를 순매수했다.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보통주 보유량이 증가했다. 이는 시장에서 꾸준한 지분 조정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삼성생명(특별계정)은 종류주식 52주를 순매도했다.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종류주식 보유량을 줄였다.

이번 공시일 기준 삼성생명(특별계정)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52,789주, 종류주 소유 주식수는 393주이다. 합산 지분율은 0.06%로, 직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5,663,968주를 보유하며 19.44%의 지분율을 유지했다. 삼성문화재단과 삼성복지재단 또한 각각 0.50%, 0.21%의 지분율을 변동 없이 보유하고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최주선, 김종성, 박진 등도 소량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의 지분율은 0.00%로 전체 최대주주등 지분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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