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 자본금 424억 6846만원 규모에서 축소
휴림에이텍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7644만 3234주다. 이에 따라 휴림에이텍의 자본금은 기존 424억 6846만 3000원에서 감자 후 42억 4684만 6000원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발행주식 총수 또한 현재 8493만 6926주에서 감자 절차가 완료되면 849만 3692주로 감소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감자 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는 무상병합 방식이다.
회사는 오는 3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감자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감자기준일은 4월 30일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7일로 계획되어 있으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설정됐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식은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 또한 참석하여 감자 결정을 승인했다. 상기 일정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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