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위해 주식회사 대광 대상 보통주 400만 주 발행
유일에너테크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00만 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자금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원재료 확보와 인건비 지급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목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대광으로 선정됐다. 선정 경위는 사업 및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375원이다. 이는 기준주가인 1,038원에 32.40%의 할증률을 적용하여 산정된 금액이며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하여 확정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과 1주일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인 1,037.90원을 적용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청약일은 2026년 5월 6일이며 주금 납입일은 5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과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모두 2026년 5월 22일로 공시됐다.
발행되는 신주 400만 주는 전량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은 면제되었으며 상장 직후 즉각적인 유통 물량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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