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21만 원 규모 자사주 무상 출연... 임직원 50명 대상 동기부여 목적
코스닥 상장사 베셀이 임직원 성과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3만 9542주이며 처분 대상은 최대주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총 50명이다.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3월 13일 종가 기준인 1093원이다. 이에 따른 총 처분 예정 금액은 4321만 9406원 규모로 집계됐다. 실제 처분 가격과 금액은 처분일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에 대한 보상과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임직원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진행된다.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대상 임직원의 주식 계좌로 무상 출연하는 방식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별도의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지정하지 않았다.
베셀 측은 이번 처분 주식 수가 총 발행주식수인 1965만 3767주의 0.2% 수준에 불과해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처분 결정 전 베셀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만 9542주로 전체의 0.2% 비중이다.
한편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최종 승인 권한이 주주총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이번 처분 결정 사항은 향후 열릴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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