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연·정지수 등 친인척, 장내매수로 보통주 8만3천주 늘려
HL홀딩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7.09%로 증가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2.1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2026년 3월 18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총 8만 3천주의 보통주가 증가했다. HL홀딩스의 발행주식총수는 907만 8847주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4월 15일 기준 최대주주 등 소유 보통주식수는 328만 4134주였으며, 지분율은 34.92%였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18일 기준 보통주식수는 336만 7134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37.09%를 기록했다.
주요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정지연 씨는 2025년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4만 1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그 결과 정지연 씨의 소유 주식수는 15만 2100주에서 19만 3600주로 증가했으며, 이는 총 발행주식의 2.13%에 해당한다.
정지수 씨 또한 2025년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4만 1500주를 늘렸다. 정지수 씨의 소유 주식도 15만 2100주에서 19만 3600주가 되었다.
정지연 씨는 발행회사의 임원이며, 정지수 씨는 계열사 임원으로, 두 사람 모두 최대주주와의 친인척 관계에 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인 정몽원 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들의 HL홀딩스에 대한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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