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16일, 앱타그룹의 사장 겸 CEO인 스테판 탄다가 2026년 9월 1일부로 은퇴할 것임을 이사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현재 앱타그룹의 제약 부문 사장인 가엘 투야를 새로운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 투야는 2026년 9월 1일부로 CEO로 취임하며, 같은 날 이사로도 임명될 예정이다. 탄다는 연말까지 이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투야는 2018년 9월부터 앱타그룹의 제약 부문 사장으로 재직해왔으며, 그 이전에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앱타 푸드 + 음료의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사업 개발 부사장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투야의 CEO 임명과 관련하여, 앱타그룹은 그와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계약에 따르면, 투야의 연봉은 1,060,000달러로 설정되며, 2026년의 성과 기반 보너스 목표는 기본급의 120%로 설정된다. 또한, 그는 연간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500%의 기본급에 해당하는 목표 기회를 보장받는다.계약 체결 후, 앱타그룹은 투야에게 추가적인 주식 보상을 부여할 예정이다.탄다는 은퇴 후, 전략 고문으로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회사에 계속 고용될 예정이다.
기본급은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2026년의 단기 인센티브 목표는 기본급의 130%로 설정된다. COBRA에 따라 18개월 동안 건강 보험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의 퇴직 후에도 회사의 의료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이 계약은 탄다의 은퇴와 관련된 모든 조건을 명시하고 있으며, 탄다는 회사의 비밀 유지 및 비경쟁 조항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앱타그룹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새로운 CEO의 임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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