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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이원스, 6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강화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NH투자증권과 6개월간 계약 체결
한솔아이원스, 6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한솔아이원스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 3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다. 회사는 약 6개월간 위탁 투자 중개업자를 통해 장내에서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400,398주 규모로 집계되었다. 취득 가액인 1만5060원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17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시장 상황과 주가 흐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솔아이원스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향후 소각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소각 진행 시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결의를 거치고 상세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다.

현재 한솔아이원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885,139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10% 규모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전까지 별도의 다른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939억 429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당사가 자체적으로 계산한 수치이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산출되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한솔아이원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박인래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이범수 경영지원부문장이 공시를 담당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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