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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 민간 지상국, 컨텍…우주를 수직으로 장악한다 - 대신증권

- 플래닛랩스 파트너십·아시안 스페이스 파크·KAI 협력
- 지상국에서 국가 턴키까지 수주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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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민간 지상국 기업으로서 위성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고 있다. 위성 제조, 단말기, 지상국, 안테나, 플랫폼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며 본격적인 성과 구간에 진입했다.

2026년에는 흑자 전환이 본격화되며 이익 성장 사이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자체 위성발사와 AP 위성 인수를 통해 토탈 버티컬 체인을 완성했으며, 미국 자회사 TXSpace는 플래닛랩스의 공식 안테나 공급 파트너로 선정되어 유지보수 및 추가 수주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주도에 위치한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지상국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상국 직접화 및 글로벌 사업자 대상 호스팅 서비스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컨텍은 국내외 16개 지상국을 운영할 예정이며,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수출과 연계된 위성 및 지상국 패키지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단위 턴키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도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 다수의 수주 계약이 집중되며, 미국 자회사 안테나 매출이 본격 반영되어 지상국과 안테나 매출이 동시에 인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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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024년 690억 원에서 2025년 869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4분기 기준 첫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

최근 국내외 우주 개발 정책 확대와 초소형 위성 군집 사업 본격화 등 구조적 성장 요인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관심과 접근이 유효하다.


컨텍은 위성 본체 및 단말기 제조를 담당하는 AP 위성, 고성능 RF 안테나 개발 및 양산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TXSpace, 위성 영상 분석 및 판매를 하는 CES, 고해상도 위성 카메라 개발을 담당하는 CSO, 그리고 유럽 시장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룩셈부르크 법인 등 다양한 자회사를 통해 업스트림 영역 확장과 글로벌 커버리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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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컨텍은 위성 제조부터 플랫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지상국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위성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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