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한국투자증권과 4개월간 계약 체결
뉴키즈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시작해 2026년 7월 24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시장 내 주식 가치를 방어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한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5만주로 집계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3일 종가인 4,00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며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회사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게 될 자기주식 25만주를 계약 종료 후 연내에 소각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다만 재무 상태나 시장 환경 등 경영 상황 변화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여지는 있다.
현재 뉴키즈온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0만 8034주로 전체의 3.76% 비중을 차지한다. 해당 주식은 주주로부터의 무상 증여와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주 및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물량이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105억 5808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순자산액에서 자본금과 자본준비금, 이익준비금 및 미실현이익 등을 차감하여 산출한 배당가능이익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하여 의사결정을 진행했다. 뉴키즈온은 잔여 주식의 상세 보유 계획에 대해 향후 매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투명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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