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파트너스 신청 수용... 주총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 적법성 조사
가비아는 2026년 3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부터 정기주주총회 검사인 선임에 관한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건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외 1명이 신청한 검사인 선임 신청에 따른 결과다.법원은 2026년 3월 26일 10시 개최 예정인 가비아의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변호사 권현진을 검사인으로 선임했다. 검사인은 총회의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선임되었다.
신청인 삼성증권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으로부터 이 사건 펀드의 보관 및 관리업무를 위탁받은 신탁업자다. 삼성증권은 가비아의 발행주식 총수 100분의 1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다.
재판부는 신청인들이 가비아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별지 기재 각 조사사항을 포함한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 조사를 위해 검사인 선임이 필요하다고 소명했다. 이에 상법 제367조 제2항에 따라 결정했다.
검사인의 보수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550만원으로 정해졌으며 사건본인인 가비아가 이를 부담한다. 법원은 검사인 선임이 필요한 사실이 소명됨에 따라 상법 제367조 제2항에 의거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공시는 2026년 3월 18일 접수된 경영권분쟁소송 관련 검사인 선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결 결과다. 가비아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의 결정문을 확인한 2026년 3월 24일에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선임된 권현진 변호사는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현우법조빌딩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법원은 가비아의 정기주주총회 소집절차와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권현진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하고 그 보수액을 확정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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