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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최대주주 63% 지분 대거 이동…AK홀딩스 떠나 뷰티라이프원 품으로

- AK홀딩스 및 특별관계자 지분 매도, 뷰티라이프원 외 신규 지분 취득
애경산업, 최대주주 63% 지분 대거 이동…AK홀딩스 떠나 뷰티라이프원 품으로이미지 확대보기
애경산업의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는 공시가 2026년 3월 26일 발표되었다. 이는 회사의 지배구조에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9월 4일 기준, AK홀딩스(주) 및 그 특별관계자들은 애경산업 보통주식 총 16,714,03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지분율은 63.29%였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6일 기준, AK홀딩스(주) 특별관계자들의 합계 지분은 26,217주로, 지분율이 0.10%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총 16,687,813주가 감소한 수치이다.

구체적으로 AK홀딩스(주)는 보유 중이던 보통주식 11,904,812주 전량을 장외 매도했다. 이로써 AK홀딩스(주)의 애경산업 지분은 0주가 되었다.

계열사였던 애경자산관리(주) 역시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4,767,766주를 장외 매도했다. 애경자산관리(주)의 지분 또한 0주로 변동했다.

이신영, 정창원 등 계열사 임원들은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 6,387주 및 5,000주가 각각 0주가 되었다. 신재일과 이동열은 특별관계 해소로 인해 각각 1,730주와 2,118주가 0주로 변동했다.

새롭게 애경산업의 최대주주 그룹으로 편입된 주체는 뷰티라이프원(유) 및 그 특별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총 16,698,795주를 확보하며 지분율 63.23%를 기록했다.

뷰티라이프원(유)는 장외 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8,336,290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31.56%에 해당한다.

태광산업(주) 또한 뷰티라이프원(유)의 계열사로서 보통주식 8,336,288주를 장외 매수했다. 태광산업(주)의 지분율 역시 31.56%이다.

김상준, 안정태, 이현정, 박진우, 최유미 등 기존 발행회사 임원 및 계열사 임원들도 새로운 최대주주 그룹의 특별관계자로 포함되었다. 이들의 총 주식수는 26,217주이며 지분율은 0.10%이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애경산업의 최대주주는 AK홀딩스(주)에서 뷰티라이프원(유)로 변경되었다. 이는 회사 경영권 및 지배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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