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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윤새봄 대표 등 임원 2인에 20억 규모 자사주 지급... RSU 가득 요건 충족

- 보통주 74만 7125주 처분... 윤새봄 대표 등 임원 2인 대상 RSU 지급
웅진, 윤새봄 대표 등 임원 2인에 20억 규모 자사주 지급... RSU 가득 요건 충족이미지 확대보기
웅진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약 20억 4338만 6875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회사가 운영 중인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에 따른 것이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74만 7125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5일 종가 기준인 2735원이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가격과 금액은 처분 시점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대상자는 윤새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2명이다. 이들은 2023년 부여받은 RSU의 가득 요건인 3년의 재직 기간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 자기주식을 지급받게 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로 정해졌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대상자의 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의 기타 처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웅진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221만 1634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2.77% 수준이다. 이 중에는 과거 출자전환 및 무상감자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주 21만 5870주가 포함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주식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에 해당하며, 시장 매도가 아닌 계좌 대체 방식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를 함께해 안건을 의결했다. 1일 매도 주문수량 한도는 관련 규정에 따라 37만 3774주로 산정되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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