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및 신규 선임 등으로 인한 지분 변동
SK텔레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소유주식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신고서에 따르면 보통주 기준 총 소유주식수가 직전 보고일 대비 12,811주 증가했다.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총수 214,790,053주 가운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30.59%에서 30.60%로 0.01%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주요 변동 원인으로는 임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신규 임원 선임 등이 포함됐다. 계열사 임원인 유영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보통주 3,465주를 취득했다.
발행회사 임원인 윤풍영 또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보통주 1,906주를 추가로 소유하게 됐다. 이로써 두 임원의 지분은 각각 23,774주와 4,639주로 늘어났다.
신규 선임된 정재헌 임원은 보통주 1,518주를, 한명진 임원은 보통주 11,379주를 각각 취득하며 SK텔레콤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반면, 김용학 및 김준모는 임원 퇴임으로 인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각각 6,311주와 4,631주가 감소하여 현재 소유주식은 0주가 되었다.
이외에도 김창보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868주를 받은 후 장내매수를 통해 625주를 추가 취득하며 총 1,493주를 보유하게 됐다.
노미경 임원과 오혜연 임원 역시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각각 868주를 취득하여 소유 주식수가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SK(주)는 보통주 65,668,397주를 보유하며 30.57%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변동은 주로 임원진의 개별적인 주식 변동에 기인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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