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공사 발주 사업 참여... 매출액 대비 3.07% 규모
HJ중공업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의 행정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다.총 공사 금액은 2894억 7000만원이며 이 중 HJ중공업의 지분은 20%에 해당하는 578억 9400만원이다. 해당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수치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3.07% 수준에 해당한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1층 규모로 지어지며 연면적은 8만 8974제곱미터에 달한다. 이는 평수로 환산하면 약 2만 6915평 규모의 대형 행정 복합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공시의 최근 매출액 기준은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인 1조 8859억 6240여만원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낙찰자 선정 사실 확인일은 부산도시공사로부터 관련 공문을 수령한 2026년 3월 30일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본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공시를 진행해 투자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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