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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도 거래정지 지속...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여부가 핵심

- 회생절차 개시결정 반영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 시점까지 정지 기간 조정
유틸렉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도 거래정지 지속...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여부가 핵심이미지 확대보기
유틸렉스의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유틸렉스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에 따라 정지 사유와 기간을 조정한다고 2026년 3월 30일 공시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거래정지 기간 변경의 주요 사유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이다. 기존에는 회생절차 개시신청과 관련한 정지 기간이 명시됐으나 이번 개시결정으로 인해 관련 항목의 내용이 변경된 것이다.

주권매매거래 정지는 지난 2026년 2월 9일부터 보통주를 대상으로 지속되고 있다. 정지 상태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 결정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한 사항도 정지 기간에 포함됐다.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 만료일이나 이의신청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는 정지된다.

본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의거하여 시행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 및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거래 재개 여부가 결정됨을 유의해야 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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