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0.80% 규모, 총 단기차입금 59억 2300만원으로 증가
모아데이타는 2026년 4월 7일 이사회를 열고 22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모아데이타의 자기자본인 203억 6961만 5666원 대비 10.80%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단기차입의 주요 목적은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차입 형태는 일반적인 금융기관 차입으로 확인됐다.
차입 이후 모아데이타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37억 2300만원에서 59억 23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기존에는 금융기관 차입금만 존재했으며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등의 다른 차입 내역은 없는 상태다.
공시에서 언급된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에 지난 3월 27일 납입 완료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금액을 합산한 수치다. 자본 확충 이후의 재무 상태를 반영하여 차입 비율을 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과 실제 자금 실행은 이사회 결의일과 동일한 2026년 4월 7일에 모두 이루어졌다. 이번 결정에는 사외이사가 참석하지 않았으나 감사는 참석하여 의결 과정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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