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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250억 규모 CB 발행으로 신약 임상 및 상업화 자금 확보

- 신약 연구개발 및 임상자금 활용... 2027년까지 25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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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가 250억 원 규모의 제4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전액 현금 납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된 자금 250억 원은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와 임상자금 및 상업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2026년에 200억 원, 2027년에 50억 원을 각각 투입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4.0%로 책정되었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4월 15일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9.51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에 상환하는 조건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5만1237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만7928주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0.37% 수준으로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4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전환청구 종료일은 2029년 3월 15일까지이며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70% 수준인 3만5866원이다. 사채권자는 2027년 10월 15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250억 원의 납입일은 2026년 4월 15일이다. 발행 대상자는 한양증권 150억 원, 클라우드아이비인베스트먼트 40억 원, 미래에셋증권 30억 원 등 총 5개 기관이다.

BNK자산운용과 엔에이치투자증권은 각각 20억 원과 10억 원을 배정받았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였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하여 전환사채 발행 안건을 가결하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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