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우성 계열사 현물배당으로 주식 4만2959주 이동, 지분율 38.43% 유지

- 현물배당 통한 계열사 간 지분 변동, 전체 최대주주 지분율은 동일
우성 계열사 현물배당으로 주식 4만2959주 이동, 지분율 38.43%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우성, 2026년 4월 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하며 계열사 간 지분 변동 사실을 알렸다. 이번 공시를 통해 우성푸드가 보유하던 주식 일부가 우성유통으로 현물 배당 형태로 이전됐다.

공시에 따르면 우성 계열사인 우성푸드는 보통주식 4만2959주를 감소시켰다. 이로 인해 우성푸드의 보통주식 수는 기존 7만5486주에서 3만2527주로 변경됐다.

반면, 또 다른 계열사인 우성유통은 보통주식 4만2959주를 증가시켰다. 우성유통의 보통주식 수는 10만6854주에서 14만9813주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3월 30일에 발생했으며, 변경 원인은 '기타'로 기재되었으나 비고란에 '현물배당'으로 명시됐다. 이는 계열사 간의 내부적인 지분 조정으로 해석된다.

두 계열사 모두 우성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 법인이다. 우성푸드는 사업자등록번호 753-88-01396, 우성유통은 305-86-31436을 가진 국내 법인이다.

이번 현물배당을 통한 지분 변동에도 불구하고, 우성 전체의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합계에는 변화가 없었다. 보통주식 총수는 118만7539주로 변동 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 또한 38.43%로 이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이는 특정 계열사 내에서 주식 소유 구조만 변경된 것을 의미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