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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56억원대 자사주 매입 결정 "취득 후 전량 소각" 주주환원 강화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100만 주 취득 후 소각 예정
한국정보인증, 56억원대 자사주 매입 결정 "취득 후 전량 소각" 주주환원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IT 서비스 기업 한국정보인증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6억 8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키움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만 주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4월 9일 종가 5,68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량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계약 종료 후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이 향후 주가 변동 및 시장 상황 등 경영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판단 참고사항으로 덧붙였다.

현재 회사는 보통주 248만 688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85만 265주는 오는 4월 30일 정기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소각될 예정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701억 7053만원으로 집계되어 이번 56억 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위한 재원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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