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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임직원 60명에 4.7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우수인재 확보 강화

- 4억 7383만원 규모 동기부여 목적... 발행주식 총수의 0.77% 수준
파이오링크, 임직원 60명에 4.7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우수인재 확보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전기전자 업종의 소형주인 파이오링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동기부여와 우수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처분되는 주식은 보통주 4만 900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인 2026년 4월 9일의 종가를 반영한 9670원으로 책정되었다.

전체 처분예정금액은 4억 7383만원 규모이며 이는 향후 실제 주식을 처분하는 시점의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최종 확정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명시되었다.

자기주식 처분 기간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작해 4월 30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처분 대상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등기임원 3인을 포함하여 총 60명의 임직원이다.

처분 방식은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계좌에서 각 임직원의 개인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별도의 위탁투자중개업자는 관여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이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77% 수준에 불과하고 대상자에게 직접 입고되는 방식이므로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파이오링크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16만 849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2.5% 수준으로 이번 처분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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