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0만 5000주 장외처분 결정... 처분 대상 임직원 총 35명
한글과컴퓨터는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10만 5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의 주당 가격은 1만 6003원이며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16억 8031만 5000원 규모다. 이는 처분 결정 전일인 4월 9일 종가인 2만 15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029년 3월 29일까지다. 처분 대상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당사 임직원 총 3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직접 매도가 아닌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행사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형태다.
이번 처분 결정은 지난 2023년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중 현재 행사 가능한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처분 수량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422,112주와 기타 취득 10,764주를 포함한다. 이는 각각 발행 주식 총수의 1.75%와 0.04% 수준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이사회 결의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내부 품의 완료일로부터 5영업일 이후부터 실제 처분이 시작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