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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1억 7406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에 발행주식 0.44% 물량 공급

- 보통주 3만 8682주 규모...임직원 및 전직원 5명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지원
코칩, 1억 7406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에 발행주식 0.44% 물량 공급이미지 확대보기
코칩은 4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임직원들의 권리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3만 8682주다. 주당 처분 가격은 45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지난 2022년 임시주주총회 당시 부여된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1억 7406만 9000원 규모다. 처분 예정 기간은 공시 당일인 2026년 4월 10일부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 종료되는 2029년 12월 27일까지다.

이번 주식 처분 대상은 안주영 씨를 포함한 총 5명이다. 이들은 현재 코칩에 재직 중인 임직원 3명과 퇴사한 전직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인원들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행사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시장을 통한 매도나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

처분 전 코칩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7만 3582주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54만 4839주와 기타 방식으로 취득한 2만 8743주를 합한 수량이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수의 0.44% 수준이다. 회사 측은 처분 규모가 작아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매수선택권으로 취득한 주식은 일정 기간 보호예수된다. 행사자들은 오는 2026년 11월 7일까지 해당 주식을 처분할 수 없으며 의무보유 기간 이후에만 매도가 가능하다.

이번 결정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코칩은 향후 잔여 주식매수선택권 수량인 9만 182주에 대해서도 관리와 공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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