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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최대주주 오케이캐피탈에서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로 교체…지분율 9.99%는 그대로

- 오케이캐피탈(주) 지분 감소 및 관계 변경, 총 지분율은 9.99%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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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의 최대주주가 오케이캐피탈(주)에서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주)로 변경되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변경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것이다.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4월 10일 기준 iM금융지주의 보통주식총수는 1억 6062만 4583주다. 이는 지분 변동 보고의 기초가 되는 전체 발행 주식수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5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1603만 9558주로 총 발행 주식의 9.99%를 차지했다. 당시 오케이캐피탈(주)가 본인으로 분류됐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0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동일하게 1603만 9558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9.99%를 유지하고 있다.

개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오케이캐피탈(주)는 보통주 288만 5634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오케이캐피탈(주)의 소유 주식수는 294만 8954주로 줄었다.

동시에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주)는 보통주 288만 5634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취득했다. 이로써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주)의 소유 주식수는 810만 5634주로 증가했다.

이러한 지분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 그룹 내에서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주)가 본인으로, 오케이캐피탈(주)는 계열사로 관계가 재조정되었다. 이는 지배 구조의 내부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주)오케이저축은행의 소유 주식수는 498만 4970주로 변동 없이 계열사 관계를 유지했다. 최대주주등 전체의 총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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