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엘에스일렉트릭, 5:1 주식분할 단행…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수 5800만주 이상 증가

- 최대주주 LS 포함 관계인 주식수 5배 늘었으나 지분율은 유지
엘에스일렉트릭, 5:1 주식분할 단행…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수 5800만주 이상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엘에스일렉트릭은 2026년 4월 13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주요 주주들의 주식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이번 변동의 주된 원인은 5:1 주식분할이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0일 14,543,051주에서 72,715,255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58,172,204주가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주식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발행주식총수에 대한 소유 비율은 48.48%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주식분할은 발행주식 총수를 늘리지만, 지분율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대주주인 LS는 2026년 4월 9일 주식분할을 통해 보유 보통주식수가 14,539,000주에서 72,695,000주로 변경됐다. LS의 보유 주식수는 58,156,000주가 늘었다.

이로써 LS의 엘에스일렉트릭에 대한 지분율은 48.46%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주식분할은 기업의 주식 유동성을 높이고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채대석 역시 주식분할로 보통주 272주에서 1,360주를 보유하게 됐다. 그의 보유 주식수는 1,088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0%를 기록했다.

이상범, 이건욱, 김순우, 이상준, 김희중, 하형철, 박우범, 최종섭, 구병수, 이유미 등 계열사 임원 10명도 5:1 주식분할에 따라 보유 주식수가 각각 5배씩 늘었다. 이들 모두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