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170억원·운영자금 80억원 조달 및 제3회차 사모 CB 발행
주식회사 셀비온은 2026년 4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250억원 규모의 제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시설투자에 170억원을 투입하며 연구개발비와 임상비용 등 운영자금으로 8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설투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발행되는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0%로 책정되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23일까지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3만 6048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총 693,519주다. 이는 셀비온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5.13%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명식 보통주가 발행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3일부터 2031년 3월 23일까지로 설정되었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최저 한도는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85%인 3만 641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사채 발행에는 삼호그린 2026 딥테크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55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바이오 HIP신기술투자조합과 대신-와이씨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각각 50억원씩 참여한다.
발행 조건에는 발행회사가 사채 발행총액의 30%인 75억원까지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이 포함됐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8년 4월 23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