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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00% 자회사 흡수합병... 무증자 방식으로 경영 효율성 극대화

-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의약품 사업 일원화 통한 시너지 극대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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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2026년 4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존속회사로 남고 휴온스생명과학은 해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목적은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의약품 사업 일원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다. 휴온스는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재무와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 간 1대 0으로 산출되었으며 합병 완료 후에도 휴온스의 최대주주 변경이나 경영권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합병 상대방인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비상장법인이다. 최근 사업연도 기준 자산총계는 233억 2357만원이며 부채총계는 246억 4903만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3억 2546만원을 기록했다.

휴온스생명과학의 최근 매출액은 251억 1087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9억 947만원 규모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며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합병계약일은 2026년 4월 23일이며 합병기일은 6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6월 26일로 공시를 통해 확인되었다.

휴온스 측은 합병 완료 후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회사의 구조 개편에 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중복되는 사업 부문을 일원화하고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기업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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