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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175억 유상증자로 신약 플랫폼 고도화... 미래에셋 등 7개 기관 참여

- 운영자금 확보 목적 기명식 전환우선주 발행... 미래에셋·메리츠 등 투자 참여
쓰리빌리언, 175억 유상증자로 신약 플랫폼 고도화... 미래에셋 등 7개 기관 참여이미지 확대보기
쓰리빌리언은 2026년 4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총 174억 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경영상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39만 9888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만 2501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176만 1476주로 확인됐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174억 9999만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단 및 신약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운영 비용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원익 엠앤에이 2024 사모투자합자회사,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 사모투자 합자회사 등 7개 기관 및 투자조합으로 구성되었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5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같은 달 22일이며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14일부터 2036년 5월 13일까지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는 총 139만 9888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4.22%에 해당한다.

쓰리빌리언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번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모두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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