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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티이엠씨, '2나노·3D DRAM' 핵심 동위원소 SK·삼성 이어 글로벌 메모리고객사에 양산개시에 '연일 강세'

[특징주]티이엠씨, '2나노·3D DRAM' 핵심 동위원소 SK·삼성 이어 글로벌 메모리고객사에 양산개시에 '연일 강세'이미지 확대보기
독보적인 동위원소 생산 및 공급 기술을 확보한 티이엠씨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연일 강세다.

28일 오전 9시 59분 기준 티이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7.65%오른 1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투데이에 따르면 티이엠씨 관계자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중수소(D2)용 양성자 이온교환막 기술을 국산화하며 동위원소 사업의 토대를 닦았다”며 “현재는 자체 생산한 중수소(D2)를 반도체 초고순도 수준으로 정제하여 열처리(Annealing) 공정에 양산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티이엠씨의 동위원소 기술은 반도체 영역을 넘어 디스플레이, 의료 및 차세대 컴퓨팅 시장으로 범위를 넓히고있다. 디스플레이의 발광효율 및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미 중수(D2O)를 핵심공정에 사용 중이며, 제약 및 의료용 검사장비 분야에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티이엠씨는 중수(D2O) 생산기술을 확대 적용해 고순도 D2O 정제기술, C6D6 합성기술 등 다양한 동위원소 연관기술을 개발하고 제품화를 준비하는 등 향후 동위원소 시장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티이엠씨는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도핑의 핵심인 P형 도펀트 '삼불화붕소(11BF3)'를 고객 맞춤형으로생산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 메이저 메모리 고객사에도 양산공급을 시작했다.

또 동위원소는 양자컴퓨터 분야에서의 기대가 높다. 양자컴퓨터의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소재 내부의 물리적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동위원소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티이엠씨는 이러한 동위원소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양자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필수 소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티이엠씨 관계자는 “3D DRAM 및 2나노 이하 공정 도입으로 반도체 전기적 특성을 제어하는 동위원소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반도체를 넘어 다양한 차세대 산업 전반에서 동위원소가 ‘필수 소재’로 분류되는 만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소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이어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도 양산을 개시한 티이엠씨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연일 몰리는 모습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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