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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임직원 148명에 62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RSU 가득 조건 충족

- 보통주 2만 2368주 규모 처분 및 최대주주 등 임직원 148명 대상 지급
크래프톤, 임직원 148명에 62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RSU 가득 조건 충족이미지 확대보기
크래프톤은 2026년 4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당사 및 계열회사 임직원 대상 RSU 지급을 위해 약 62억 71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2만 2368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 종가인 27만 7500원이다. 실제 처분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 하루이며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해당 부여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 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자는 최대주주 1명을 포함해 당사 및 계열회사 임직원 총 148명이다. 최대주주는 당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번 처분을 통해 1801주를 지급받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당사 임원 1명이 700주, 계열회사 임원 10명이 6852주를 받으며 당사 직원 136명에게는 총 1만 3015주의 자기주식이 부여 계약 조건에 따라 돌아간다.

크래프톤 측은 우수한 인력 및 경쟁력을 갖춘 임직원들을 유지하고 동기부여할 목적으로 RSU를 부여했으며 계약에 따른 가득조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처분 주식 수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0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인 만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크래프톤의 공시일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67만 2276주와 기타 취득분 163만 8896주를 포함해 보통주 총 231만 1172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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