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동 일대 879세대 규모 조성... 매출액 대비 5.46% 비중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었다고 2026년 5월 4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6793억원으로 산정되었다. 해당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수치이며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46%에 해당한다.
이번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되는 공동주택은 총 87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건물 외에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대복리시설 건설공사가 이번 사업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이 시작된 날로부터 5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자 선정은 2026년 5월 1일 금요일에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사회 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2026년 5월 4일이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 경영사항에 따른 것이다. 상기 공사예정금액 및 공사개요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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