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친인척 6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20,552주 신규 취득
세기상사는 2026년 5월 7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이번 공시에서는 최대주주 및 그 친인척들의 지분 변화가 확인되었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20,552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지분율은 53.61%에서 53.95%로 0.3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밝혀졌다. 최대주주의 친인척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주식을 배정받으며 소유 주식수가 늘었다.
최대주주 조영준의 친인척인 조성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6,166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조성빈은 세기상사 주식 6,166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 다른 친인척인 조성준 역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보통주 6,166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조성준의 세기상사 지분도 6,166주로 늘어났다.
조미분, 조영수, 조영미, 조영란 친인척 4명도 각각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2,055주씩을 취득했다. 이들 각자의 소유 주식수는 2,055주가 되었다.
이번 변동으로 우양산업개발(주)가 47.65%, (주)케이이에스가 4.24%의 지분을 유지하며 최대주주 그룹을 이끌고 있다. 조영준 외 친인척들의 지분도 합산되어 최대주주 그룹의 총 지분율이 53.95%로 확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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