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7월 17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코스닥 상장사 예선테크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유통주식수 조절과 주가 안정화를 위해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병합을 통해 1주당 액면가액은 현재 1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300만 440주에서 660만 88주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의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화 및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병합이다.
이번 병합은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6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확인됐다.
주식병합에 따른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7월 21일이다. 이에 따라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될 계획이다.
병합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로 정해졌다. 예선테크는 전자증권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는 생략된다.
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지급 절차는 상장일 이후 1개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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