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TS트릴리온은 10억원 규모의 제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회사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조달된 자금 10억원은 전액 원재료 구입 및 인건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내에 해당 자금을 모두 집행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로 책정되었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5월 15일이며,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원금은 만기 시 전자등록금액의 109%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주당 전환가액은 1,585원으로 결정되었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총 630,914주이며, 이는 현재 TS트릴리온의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2.1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15일부터 2029년 4월 15일까지다.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70%인 1,110원까지 하향 조정될 수 있도록 설정되었다.
이번 사채의 주요 인수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과 케이비증권이다. 마일스톤 코스닥벤처 관련 일반사모투자신탁 등 4개 펀드가 신탁업자 지위를 통해 사채 물량을 각각 나누어 인수할 예정이다.
사채권자는 2028년 5월 15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인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회사인 TS트릴리온 역시 발행일 익일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발행가액의 35% 내에서 매도청구권인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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