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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티엑스, 200억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수혈…위드윈투자조합91호로 주인 바뀐다

- 위드윈투자조합91호 대상 운영자금 확보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
알엔티엑스, 200억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수혈…위드윈투자조합91호로 주인 바뀐다이미지 확대보기
주식회사 알엔티엑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23만 9902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인 3362만 2267주 대비 약 36% 수준의 물량이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인 조달 금액은 199억 9999만 9868원이며 회사는 이를 재무구조 개선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위드윈투자조합91호다. 회사 측은 사업 및 경영상의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634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기준주가인 1815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수치로 관련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산정되었다.

증자 대금의 납입일은 2026년 6월 1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사유에 따라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한편 배정 대상자인 위드윈투자조합91호는 기존 최대주주인 알엔투테크놀로지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오는 5월 28일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알엔티엑스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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