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전환우선주 40만 3877주 발행
알체라는 2026년 5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40만 3877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476원으로 책정되었다. 증자 전 알체라의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4130만 953주다.
자금조달의 구체적인 금액은 9억 9999만 9452원이다. 회사는 이 자금을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에이전트 도입 등 기술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해당 기관은 타이거 코스닥벤처 클로버 342 일반 사모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참여하며 회사는 투자 의향과 납입 능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전환우선주는 2027년 5월 22일부터 2029년 4월 22일까지 보통주로 전환 청구가 가능한 권리를 가진다.
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5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같은 해 6월 18일로 공시되었으나 상장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알체라는 이번 증자 외에도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총 51억 6천만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은 2028년까지 연도별로 인건비와 인프라 구축 등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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