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키움증권과 계약 체결
와이즈버즈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임직원 보상재원 활용 목적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계약 체결 기관은 키움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번 신규 신탁계약 체결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주식 매입에 나선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68만 4919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5월 13일 종가 1187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며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와이즈버즈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주에 불과한 상태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이나 임직원 보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와이즈버즈의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210억 3654만여원으로 나타났다. 상법상 순자산액 497억 4492만여원에서 자본금과 자본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자사주 취득을 위한 재원은 충분히 확보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자사주 소각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확정될 경우 별도의 이사회를 거쳐 세부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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