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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임직원 6명에 자사주 1.7만주 지급...희석 효과 0.1% 미미

- 임직원 6명 상여금 지급 목적...발행주식 총수 대비 0.1% 수준
아이패밀리에스씨, 임직원 6명에 자사주 1.7만주 지급...희석 효과 0.1% 미미이미지 확대보기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1억 5256만 512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우수인력에 대한 보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기부여를 고취하기 위한 목적이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1만 7496주이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5월 20일 종가 기준인 8720원으로 책정됐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가격과 총 금액은 처분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기간은 2026년 5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상여금 지급 대상자인 임직원 6명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지난 5월 13일 개최된 제27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에 따라 진행된다. 처분 대상에는 등기임원을 포함한 재직 중인 임직원 6명이 포함됐다.

현재 아이패밀리에스씨가 보유 중인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29만 445주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68%에 해당한다. 이번 처분이 완료되면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량은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처분하는 1만 7496주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1731만 9900주의 약 0.1%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이 우려할 만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사회 결의일인 5월 21일에는 사외이사 2명과 감사위원이 참석하여 안건을 의결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김태욱, 김성현 공동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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