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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서 5.5조 수주 잭팟... 매출액 대비 17.9% 달해

- 매출액 대비 17.9% 규모 대형 수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서 5.5조 수주 잭팟... 매출액 대비 17.9% 달해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건설은 2026년 5월 25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에 따른 것이다.

발주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조합으로부터 시공자 선정 사실을 공식 통보받았으며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총 금액은 5조 5610억원이다. 이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당사분 금액에 해당하며 부가가치세(VAT)는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계약 금액인 5조 5610억원은 현대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7.9%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건설의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31조 629억원이다.

시공자 선정 사실 확인일은 2026년 5월 25일이다. 현대건설은 시공자 선정 사실을 통보받은 일자를 기준으로 이번 주요경영사항 결정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계약 금액 등 주요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시는 2026년 4월 20일 접수된 기타 경영사항 자율공시와 관련된 내용이다. 현대건설은 건설 업종 대형주로서 이번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을 맡게 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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